이혁주 기자의 여행불로그

세월이 유수{流水}같다???정말 실감납니다..엊그제왔던거같은데..어느덧 마지막날이됐네요..한국으로 가는 3시반비행기를 타야되다니.... 그동안과는달리 아침식사를 보따리를 챙겨가지고 차에먼져 실어놓구서 먹는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 쌩뚱맞게..왜그릇을찍은사진을 올렸지???이러시는분 분명계실거같아서... 설명좀 하구 넘어가렵니다..그동안 리조트에서 식사를할때마다 느낀건데요.. 사진에보이는 그릇을 좀보세요...깨지고..금가고..이빨?빠진 그릇들... 식당에서 자주 보게되는일이예요...리조트에서뿐만아니라 우리가 식사를했던 다른..큰규모의 식당들에서도 이빨빠진 그릇들..많이 볼수있어요.. 하도 궁굼해서 물었지요..우리나라같으면..이런그릇..보이는즉시 페기시켜버리잖어요?? 그런데 왜 이런그릇을 손님상에 내..

2008년 한밤중에..우리국보1호인 숭례문[구,남대문]이 불타고있다는 뉴스를 TV를 통해 봣습니다.. 설마 햇는데..우리역사의 산 증인이며..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국보 1호가..화마에 졋습니다.. 설마했는데..정말로 우리 눈앞에서 사라져갓습니다... 방화일거라는 말도있지만..우리의 국보 1호가 사라진것에대해서는 크게 아쉽습니다... 1월23일..친구와 동대근처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친구와 헤어져.. 혼자서..운동삼아 걷기로 작정하고 장춘단공원으로 올라 순환로를 따라서... 남대문방면으로 내려왓습니다.. 평소 남대문..보기만 하고..스처가기만 하곤햇지요.. 땡땡거리는 전차를타고 지나가면서도..사진같은건 생각도안햇었는데.. 집사람하고 남대문시장에 쇼핑다니면서도 남대문..사진같은건 생각도 안했었는데...

즐거운 명절 되세요 謹賀新年 ☞ 필자 홈-카페 :http://cafe.daum.net/lovedang

참빠르군요... 벌써 3일쩨 아침을 맞았어요....오늘아침에도 어제와똑같이 콜을받고.. 1층식당에내려가서 아침을 먹고...민속촌으로 출발하기전에...로비에서 기념사진을 한장씩들 찍었어요..지금 이 사진을 올리면서 본건데요... 남자들은 한명도 안보이네요..일부러 그런건아닌듯한데... 아!!맞아요..남자들은 몇안돼기두했지만..모두 사진들을 찍어주느라.. 여자들만 찍은것처럼 됐군요... 차를타고 이동하는중..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삼아에는 세 종족이 있답니다.. 이족,상족,묘족..이렇게요..이곳으로 가는길도 역시 좋치는않군요,,,포장도로이긴해도 .. 폭이 좁구요..도로포장상태도 나빠서..가이드가 입장권을사러간동안에.. 민속촌앞에서 대기하면서..찍은거예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가이드가 전통혼례식을..

♠앞선 이야기에서 이미지제한에걸려서..못보여드린사진중..한두장 더올려서..보여드리구.. 마지막날..이야기를 하려합니다..아직도 입맛다시게하는 메운탕사진부터 보시지요.... ▲숯불로구운 삼겹살보다도 인기가좋았던 민물메운탕/솜씨좋은 회원님덕분에 금방 동났어요 별장밖에서 성대?하게 벌린 파티..관리하시는분께..부탁을 드려 숯불화덕을 피워.. 고기를굽는중에..작지않은?남비에 펄펄끓는 메운탕을 배달해옵니다...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금방..비어졋다구요..지금도 그맛이..입에 침을 불러내는군요.. 그분들께 다시 메운탕을 부탁드려서 먹고싶어요... ▲사진상으로만보면..위의 세양반들이 ..맛난메운탕을 다드신것처럼 보이네요^^* 이제 헤어지는날..이야기차례군요....벌써 2박3일이 ..잠두 안잔거같은데..날셋어요.....

사기전화가..많은서민들을 울렷고.. 그런내용중일부가..방송을 타는바람에.. 이런사기에 속을 사람이있을가 햇는데... 자꾸 속이려는 전화가 온다.... 사기전화..검찰청사칭,은행사칭,의사[병원],직장상사등을 사칭해서..전화하는 그런종류의 사기전화..통장비번을 알려주지말라,시키는대로하지말라.. 그런대.. 당하신분들은 속상하고..답답해햇겟지만... 안당한? 국민도..이젠 열을 받고잇다... 오늘아침..전화가 온다.. 집사람이 받았다.. 여보..검찰청이라는데?? 그레??뭐지??? 검찰청입니다..지난번출석을 안해서..어쩌구... 아!! 이거 사기전화다... 군말안하고 끊엇다.. 잠시후..또 전화..내가 받앗다... 검찰청입니다..어??똑같은전화네?? 그냥 ..끊엇다..예전에도 이런사기전화 받았엇다... 그땐..아..

이번 이야기는...우리가 삼아에서 하루밤을 잔고난후..이틀쩨.. 오전 천애해각에서 관광을 하고..점심을 먹으러..북한에서 직접운영을한다는 류경식당[우리는 유라고합니다만..이북은 류 라고해요..이승만을 리승만이라고 하듯이..]으로 간다고 앞에서 말씀드렸죠??사진은 중복이네요.. 그러나 이야기진행상..할수없이.중복했어요 사진을찍을욕심에..일행과뒤떨어져서 이사진을 찍었는데 북한사람들이랍니다... 금강산을 구경갔을때..사진을 못찍게하던 기억이나서..모르게찍는다고 찍는중인데.. 조기..조 녀석..마른녀석이 처다보네요...여기서 한가지 알려드리고 설명을 해야겠어요... 중국에 류경식당이라는곳이 여러곳있다고합니다...일부만 중국현지인들을 고용한다고 하구요..중국인들보담은 한국인들이 관광코스로 이용을 많이 한다고 합니..

받는 사람 011 010017 019 016 018 (-없이 숫자만) 보내는 사람 (-없이 숫자만) 밑에칸에 보내실 문자 내용을 쓰세요. 내용(50자 미만입니다.) 다 쓰셨으면 밑에 발신이란거 보이시죠? 인정사정볼꺼없이 콱눌러요. 그럼 문자가 상대방에게 전해진답니다. 물론 꽁짜 발신 ← 요거 꾹 눌러주세요! 그럼 전송됩니다!! 우리님 들은 원래 말도 지독히도 안듣는데... 하지말라는건 지독히도 더할라꼬 난리란말야. 난 분명히 밑에 눌르지 말라꼬 적어놨는데. 궁금하다꼬 눌러놓고 날 쥑일라카제???. 인쟈는 책임안집니더고마..눌르던말던... 니맘대로하이소..... 정말 안 눌러보믄 섭~해~요 ^^ 요걸걍~~~~콱!!! 너 주글래?앙?? 출처.홈페이지: http://cafe.daum.net/lovedang

닥터피쉬..중국해남[하이난]에 동야루회원님들과 함께 단체로 관광을 다녀왓거든요... 그때..닥터피쉬온천이라는델 다녀왓지요..가이드 설명으로는 터키와 하이난밖엔..없다고.. 세계에서 딱 두군데뿐인데..그중한곳에간다고하면서..포장도안됀곳을 불편하게갓다왓는데... "삼아소어온천"이라고 쓰인..한문글자 보이시지요??바로 저곳인데요..이번 방영된 불만제로를 보니..가짜라고하는물고기가 저곳에있는 물고기가 맞더라구요..터키에만 잇다는 진짜 닥터피쉬라고 불리우는 물고기하곤 정말 다르구요..이게무슨일인지..원.. 터키에만있다는 진짜 닥터피쉬는 본적이없으니..삼아에서 본 저물고기도 당연히 터키꺼와 같은건줄 알수밖에..중국에서 온천하는사람들이 저렇게 치료효과가있다고 써놓고 영업을하고 있으니..우리수입업자들이 치료하는물고기라..

대통이는 아직 결정 못했는데..누굴 찍을건지 결정 하셨나요 ? 이번엔 제대로 뽑앗으면 합니다... 솜털이가 리풀 안달고가면 미워할거래요 ㅎㅎ 솜털이한테 사랑받는 여러분되세요 ~~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요기루 가보세요... 출처.홈페이지: 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