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기자의 여행불로그

어제 뉴스에 숯가마찜질방에서 주무시다가..사망하신분이 나오시더군요.. 친구가 강원도횡성에서 숯가마를하고있기에..깜짝놀랫습니다... 대통이가 아는 상식?으론..목숨을 잃을 이유가 전혀없는데..뭐지??? 오늘아침..SBS모닝와이드를보고서야 알았씁니다.... 자세히 취재한다고는 햇지만..역시..오해의소지가있어서... 친구를 위한다기보다도..그숯가마를자주 찾아가는 대통이가 오해를 풀어볼가합니다... 평소..대통이가 싫어하는 숫가마가 있습니다... 메스컴에서 숯가마찜질이 건강에좋다고 소개돼고나서부터... 숯생산보다도..찜질방운영수입을 노린?업소들이 많이 생겨났구요... 그런 찜질방에도 가봤지만..속으로 욕만?잔뜩해주고는 다시는 안갑니다... 친구 숯가마는 자주찾아가도..사이비?숯가마는안갓다구요.... 본래 숯을꺼..

제10회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장의 각설이공연입니다.. *혹시나해서요..동영상이라 싸이트에따라..안보일수있어요그런분들은 http://cafe.daum.net/lovedang 을 방문해 주세요..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연 4일동안을 출근?하다시피 햇습니다.. 그덕분에..사진도 많이 찍었구요..인연도 넓혓구요... 동영상도 많이 찍엇구요[켐코더로촬영한게아니라서..찍었다고햇슴다] 그중 하나를 올려놉니다..가수명은 입수치못햇구요.. 올드팝중한곡..The Young Ones ..클리프리차드가 노래햇던곡.. 감상한번 해보실까요???? 출처.홈페이지: http://cafe.daum.net/lovedang

제 10회고성 명태축제가 2월21일부터 24일까지 거진항에서 열렷습니다... 서울에서 20일오전에 출발..저녁때 낙산에 도착해서 일박을 하고.. 21일 아침에 낙산사를둘러서..원통보전의 복원을 사진찍고.. 오후3시경..어렵게?거진항..준비위원회사무실에 도착햇어요... 고성 명태축제 위원장이신 소대영님으로부터..축제일정표를 받아서..축제장을 둘러보기로햇습니다..위의사진은..관광객분중한분이..행운권추첨에서 식기세척기를 받으셧나봐요..소위원장님이 축하해주시는걸 ..앵글에담을수있었어요^^* 노래자랑이나,장기자랑을 할 무대인거같군요..시작전인거같았구요..나올때보니.. 아주머니 한분이 노래방기기 반주에 맞춰 신나게 한곡?불러제키시더군요... 멘손활어잡기체험장과..그뒤의 공판장건물에선..풍어제굿마당이..벌어질꺼구요...

♠무료입장권받기가 안눌러지신다면... http://www.naenara.or.kr/ ◀클릭하세요^^* 팝업창이 떠야하는데...안돼시면...위의 링크 클릭....아셧지요???? 출처.홈페이지: http://cafe.daum.net/love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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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스시 레스토랑.. 일명 누드 초밥 레스토랑이 다음 달 미국의 미니애폴리스에 문을 열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 젓가락을 사용해서 초밥을 집어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더욱 당혹하게 만드는 이유가 이 곳의 음식 접시는 바로 남녀 모델이 대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서만 먹을 수 있다는 이 초밥.. 접시를 대신하는 모델들의 몸은 절대로 만질 수가 없다는 것! 개장을 약 한달 앞둔 현재 여성 모델 5명과 남성 모델 2명이 집중적인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이런게 진짜로 생기는군요.. 이 레스토랑의 주인이랍니다. ▲바로위의 이미지는..웹상에 떠돌던것인데.. 이해를 돕기위해서 올려봅니다... 일본의 누드초밥집에서..찍은 자료인듯해서요.... (옮김:大統) htt..

모택동의 젊은시절모습으로 바꾼것같은데..강호동씨처럼 보입니다... 다른분들도...강호동씨로 보이시는가요??? 강호동씨!! 중국한번 진출해보시지요^^*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 http://cafe.daum.net/lovedang ..

이번 터키여행에서 마음먹고 동영상 많이 가져왓습니다.. 터키일주 여행이야기하기전에 우선 짭은걸로 하나보여드릴께요.. *혹시나해서요..동영상이라 싸이트에따라..안보일수있어요그런분들은 http://cafe.daum.net/lovedang 을 방문해 주세요..

♥보시구..꼬리좀 달아주고 가주시이소^^* 눈팅들만 허시궁 걍들 가버리시니.. 요딴거 올릴맛이? 맛이 진짜 안납니데이... 기운나서 많이 올리게끔.. 격려?차원에서 덧글좀 팍!!팍!!달아주시이소^^* 여자들의 착각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좀 봐달라꼬 남자눔 유혹하능거 아이가? 맞쩨? 걍 가만히 앉으며는 미쳤따고 거길보겄냐? 그 시간에 쐬주한잔 더 묵겠따 가슴 파인 옷 입고 나와서 매번 손으로 가리지 말자. 그럴꺼면서 머할라꼬 그런 옷을 입노? 느그 가심에 전혀, 참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