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 정자 궁평->화웅호->평택국제여객선터미널->성구미->석문방조제->장고항->왜목마을 점심도먹고 시간을보니..이곳 하내테마파크에서 시간을 너무 잡은듯해서 해지기전에 왜목마을까지 갈수있을런지 걱정이다..궁평항이 얼마가지않아 나타난다..가는길에서 우회전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지않고 수산물쎈타를지나서 방조제쪽으로 올랐다..방조제끝에 임시시장이 선건지 금방잡은생선들을 관광객들에게 직접판다..여기서사가지고 수산쎈타에가서 기본상차림으로 회를먹는형식인가보다..식당은 회초장과 야체..장소를빌려주고 돈을받는형식인데.. 이경우에는 생선을 저렴하게 사지않으면 오히려 비싼값에 먹게돼는것도 고려해야하겠다... ▲궁평항과 화옹호방조갑문 궁평..궁(국가)에서 관리하는땅이많은곳이라해서 궁뜰..궁평이라고 했다는데.. 궁평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