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눈이 일찍떠진다.노트북을 켜고 한참을 써핑중인데 호텔에서 모닝콜을 준다. 밖에는 비가 오고있다.호텔프런트에 객실키를 반납하고 대기중인 버스에 올라서 아침을먹으러 이동을 하는데 경주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맷돌순두부집이 목적지이다. 도착하니 비가 멈춰준다. ▲룸에서 나오기전에 내려다본다.어제밤 분수대 야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맷돌순두부"라는 상호를쓰는곳이 많은가보다..그중에서도 유명한집..☎052-745-2791 ▲실내와 천정이 고풍?스럽다. 맷돌순두부..체인점은 아닌듯한데..같은상호를 쓰는집들이 좀 있는모양이다.보문단지와 감포갈림길 삼거리에서 한화콘도방향 순두부마을안에 있다..052-745-2791 전화걸어 예약하면좀 나으려나? 번호표받고 줄을서야한다는말에..힌트를준다..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