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실 우리나라 해안일주여행이야기는 서해안의 오이도에서 출발,금년10월22일 창원시 성산페종에서 마무리를한 17개월(연67일)旅程중 23일쩨의 이야기입니다.. 여천NCC->흥국사->모사금해수욕장->마래터널->진남관 일기예보가 맞았다.밤새도록 퍼부었다..아침이돼니 비가 가랑비가돼더니 멈췄다..대해님이 찾아왔다. 아침먹으러 가잔다..아침먹고 하루를 직접안내를 해준다고 한다..그러면 나야..당연..고맙지~~땡큐.. 대해(도윤이표현대로라면 여수하부지)님이 데려간 집..식당도 크고,움식맛에 남도특징이 배어있는집.. 여수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집이란다..아침이라 한가해보이지만 점심때부터는 자리가 없다는말을해준다. ▲여천NCC 진아식당에서 식사가끝나니 내차를 올라 직접 핸들을 잡는다.여수지리를 필자보다 잘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