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공원에서 광안대교를 건너수영만으로 접어든다.부산 수영만..이곳역시 유명한곳이다.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와,1988년 올림픽대회때 요트경기가 개최된곳이다..1360여척의 요트가 계류할수있는 부산의 명물이자,국제적인 명소이다..부산지하철 동백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위치하며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이 인근에 있다.부산광역시 요트협회건물앞 주차장에 내렸다.비는안오지만 날씨는여전히 찌푸리고있다. ▲요트 또하나의 스팩이다!! 부산 요트학교. 남해안관광홍보단 일행을 둘로나눠서,요트와 모터보트에 승선을 했다.본기자는 요트를 카메라에 담기위해서 모터보트를 택했다.수영만을 벗어나서 모터보트는 속도감이 있어 요트를 뒤로 떨쿠고..먼저 해운대해수욕장을 돌고 광안리쪽으로 나오니,뒤따라오던 요트가 보인다..함께 잠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