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호수->카파토키아 무스타파호텔 점심을 현지식으로 먹고나서..바로 버스에 올라탑니다..기암과 괴석으로 이루어진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는중에..세계에서 두번쩨로 크다는 소금호수를 잠깐 들려간다고 하더라구요..시간은 버스로 카파도키아까지 약 4시간이 걸린다고..260km라고하니 멀다.. 소금호수입니다..호수인데다가..겨울철이니..뭐..볼거리가 있나요??소금호수 도착햇다니까.. 버스에서 내리긴했지만..거칠거하나없는 호수이니..바람은 차고 맵고..쎄고..한마디로 춥지요.. 관광객들도 거의 없습니다..우리들 말로..썰렁합디다.. ▲소금이라더군요..바닷물이 땅위에 남긴 결정체..저넘이 아니면 직접 물을 맛보기전에는 소금호수라는걸 증명하기가 어려울번햇어요... ▲유일한 식당.. ▲식당에서 바라본 소금호수...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