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사절터->운남사->어치계곡->배알도공원->이충무공 전몰유허 광양..항만은 별로 볼게 없다고 봐야한다..광양제철소..관광객이 쉽게접근하기 어려운곳이고.. 광양항컨테이너부두의 월드마린센터역시..구경꾼?입장으로 접근해서 어찌해보기?에는 너무 어렵고 컨테이너차량이 바삐 움직이며 떨군 낙하물?에 차 타이어가 파스나서 위험에빠질뻔한 필자입장에선 생각조차하기싫은 기억이다.(그날 타이어 15만원주고 사서 차에 선물?을 했다..ㅠㅠ..새타이어였는데..) [멋진식당 달맞이식당] ▲손주녀석인 도윤이와 식당의 주인아주머니가 작별인사를나누고 있다. 어제의 악몽..잠을 제대로 못이룬다..선잠을자다보니,또 기상이늦었다..어제저녁을먹었던 바로옆집의 달맞이 식당..겉보기엔 허름해보였는데 이시간에 문을연식당이 눈에 안띠어서 들어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