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봉공원->순천드라마촬영장->방원공룡박물관->월드마린쎈터-> 여행이라는 이름때문일까?즐거워야될 여행길인데 뭔 사건?들이 이리도 많아서 괴롭히는것일까?? 방문제아니면,날씨,그도아니면 네비가 시비를걸고,생각지도못한 일들이 뜬금없이 놀자고 달려들어 피곤하게만든다.어제도 넓은아스팔트길을두고 왜 좁은 시멘트길로 송광사를 가게하려고해서.. 밤늦게까지 잠못들게 하는거야??늦게잠든탓에 역시나..늦은 아침에 눈을떴다. ▲죽도봉공원 팔마탑(八馬塔)..세어보니 8마리 맞다.. 잠잔곳에서 가장가까운거리에 순천시를 한눈에 볼수있다는 죽도봉공원이 있단다.규모는작지만 서울에있는 남산과 같은가보다.가보니 순천시내에 있는 산이엿다 그산에 조성한 죽도봉공원..올라가는차도가 점점좁아진다. 길옆에주차장이나타나고 공원가는길같은데 차량줄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