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사의제->영랑생가->금서당->백련사->다산유물전시관->강진청자박물관-> 편백숲우드렌드->정남진->탑산사->천관문학관->정남진천문과학관 여수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와서 바로다음날..한국관광클럽창립3주년 행사와 팔미도투어에 참석했다.. 도윤이 엄마의 생일도 가족들과 함께 축하했다..그리고 밀린일도 대강 마무리를하고..다시 해안일주 여행길을 계속하려고 강진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를 타고 달렸지만..강진에 도착을하니..깜깜하다.. 강진..다른곳으로 가기위해 통과를 하던 곳인데..오늘은 이곳에서 머물마음으로 군청인근으로 가다보니 그린모텔이 보였다..밤에는 모텔 찾기가 쉽다..알록달록 네온싸인이 번쩍거리니까..여사장님이 도윤이를 아주 이뻐해준다..야무지고 잘생긴탓도 있지만(손주자랑은 몇불출에해당하는지..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