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8일차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기상했다..렌속도가 느려서 사진을 올리는데 서너번 에러가나고.. 고생끝에 올려지면 글을 쓰고..이러다가 늦은시간에 잠이들었기때문이다..렌선같으면 팍!!끼고 달렸을텐데..무선렌의 안테나가 두개..세개..이러니..여러모로 글쓰기가 힘들었다..올려진 게시물을 보기만하시는분들은..백발백중..모르지..뭐..인터넷으로 글을 올려본사람들만..아는이야기.. 인터넷이 된다고 해서..다 되는게아니야..느려터지면,안돼는거나 마찬가지이지.. ▲거진해수욕장..동해안을 끼고가다보면..바닷가가 나오고,모래만있음 모두가 해수욕장이다.. ▲거진해수욕장에는 등대가 두개나 있다..그중 하나.. ▲거진항을 멀리서 잡은건데..산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