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우리민족의 聖山인..백두산.. 금강산을 다녀오고나서..백두산은 왜 못가는거냐고..가슴에 물었던게 언제였던가?? 중국을 통해 갈수있다는 뉴스를 듣고나서부터..별르고 별렀던 백두산을 찾아가는길.. 북쪽을 통해..금강산처럼 갈수있기를바라며 기다렸는데..최근뉴스에 백두산을 갈수없을수도 있을거라는 이야기가 들렸다.백두산에서 발견된 몇가지 징후가 화산폭발가능성을 나타낸다는 내용이다.. 안좋은 예측이긴하지만,백두산을 못볼수도있다는 소식에 서둘러 백두산을 찾아가려는 작업을?시작했다.. 그 작업이라는게 필자와 집사람의 나이가 조금은 묵은?편이라 고생을 좀 덜할수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는말이다..비용도 좀 줄일수있다면 하는바렘과 함께..여기저기에 소문을 내놓고 방법을찾아보는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