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의 모텔에서 나와 강릉쪽으로 거꾸로 올라갔다..어제 지나친 하슬라아트월드를 찾기위해서다.. 진입바로전에 차단기가 있고 거기에서 매표를해야한다..주차장이 넓다..이곳은 하슬라가 설립돼서 얼마안돼..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문한적이 있다..그당시보담은 자리가 많이 잡힌듯보였다.. 없었던 호텔도 생겼으니말이다..주차장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면 시야가 탁트이면서 바다가보이고.. 잘 꾸며진 바다카페가 있다..이곳에서 부터 하슬라의 문이 열린다..화살표를따라 들어가보도록 하자.. ▲차단기를 밑에설치하고 표를받는것보다..앞에보이는건물에서 매표를하는게 더좋을텐데.. "하슬라"는 고구려때부터 강릉을 부르던 이름이다..3만3천여평의 야외조각공원이라고 생각하면 됀다.. 바다의정원,소나무정원,시간의광장과 체험장,미술관,아트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