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이야기들 잘보셧어요??난리두 아니엿어요..다음불로그에 소개돼는덕분에..조회수가 4400여회에 이르구요..추천두 30가까이 받앗거든요..그 여세?를몰아서 바로 뒷애기를 들려드렷어야하는건데..밀린게시글들과 홈카페를 손?보느라고 이제서야..마무리이야기를 털어놓게 돼어서...대단히..죄스럽습니다..각설하고..바로 남은이야기 들어가입시다.... ▲음성관광호텔 전경입니다.. 시작부터 무슨 호텔사진이냐구요??에~효 말도마십시요..1박2일예정으로 음성에갓는데요.. 축제를 우습게?봣나봅니다..음성에사시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실거라생각햇거든요..그레서 인근의 모텔에서 하루정도를 묵는다는게 쉬울줄알고..넋놓고 구경하고다니다가..모텔을 잡아 쉬려하니..아뿔사!!방이없는겁니다..객지에서 방을 못잡앗으니..그레서 약간외곽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