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전경..안내판의 이미지를 쓸쩍 이용햇다.. 둘쩨날이 밝앗다..늦잠을잣나보다..밖을내다보니 바다가 코앞이다..어제밤에는 바다인줄을몰랏다.. 물이빠져나가는중인가보다..편히쉬엇다고 인사를하고 차를몰고나온다..고맙다..펜션사진을 앵글에담았다.. 기회가돼면 다시오려고 전화번호까지 담았다..바닷길이 열린다고해서 제부도입구로 나왔더니..벌써 열렷다.. 어제밤에 들어올땐 몰랐는데..신기롭기만하다.. ▲연리지펜션의 방에서 밖을보니 바다네?? ▲우리나라해안선일주여행의 첫날..첫밤을보낸 기억에남을 잠자리.. ▲모세의기적이 생긴 도로위를 차들이 달려온다.. 드러난 시멘트포장위를 차들이 달려든다..어젠 왼쪽으로 돌았으니 이번엔 입구오른쪽으로 갔다.. 빨간등대가 멋지게보인다..아침이라서인지 공기가 비릿한게 상쾌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