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혼난?토로스산을 긴장속에 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 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들 꿈나라로 또 다른여행을 떠낫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르는 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 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 일정상..일찍서둘러 기상햇지만..이날은 눈이일찍 떠집니다. 밖을보니 바다와 어우러진풍경과..일출이 사진을 찍게끔만들더군요..호텔에서 찍은사진 감상하십시요.. ▲호텔에서 내려다보며 담은건데 볼만하죠?? ▲출근들하나봐요..아니면 등교하는건지..버스가 정겹습니다 안탈리아만(灣)에 면한 항구도시로, BC 2세기 페르가몬 왕국 시대에 건설되어 아달리아라 불렀으나 그뒤 로마에 항복하여 135년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이 지방의 중심도시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