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마린쎈타 2

[연재] 큰일날뻔한 광양에서 남해로 넘어왔습니다..우리나라 해안일주#26

옥룡사절터->운남사->어치계곡->배알도공원->이충무공 전몰유허 광양..항만은 별로 볼게 없다고 봐야한다..광양제철소..관광객이 쉽게접근하기 어려운곳이고.. 광양항컨테이너부두의 월드마린센터역시..구경꾼?입장으로 접근해서 어찌해보기?에는 너무 어렵고 컨테이너차량이 바삐 움직이며 떨군 낙하물?에 차 타이어가 파스나서 위험에빠질뻔한 필자입장에선 생각조차하기싫은 기억이다.(그날 타이어 15만원주고 사서 차에 선물?을 했다..ㅠㅠ..새타이어였는데..) [멋진식당 달맞이식당] ▲손주녀석인 도윤이와 식당의 주인아주머니가 작별인사를나누고 있다. 어제의 악몽..잠을 제대로 못이룬다..선잠을자다보니,또 기상이늦었다..어제저녁을먹었던 바로옆집의 달맞이 식당..겉보기엔 허름해보였는데 이시간에 문을연식당이 눈에 안띠어서 들어갔는..

국내여행 2011.01.14

[연재] 월드마린쎈타 다녀오다가 황천갈뻔?했슈..우리나라해안일주여행#25

죽도봉공원->순천드라마촬영장->방원공룡박물관->월드마린쎈터-> 여행이라는 이름때문일까?즐거워야될 여행길인데 뭔 사건?들이 이리도 많아서 괴롭히는것일까?? 방문제아니면,날씨,그도아니면 네비가 시비를걸고,생각지도못한 일들이 뜬금없이 놀자고 달려들어 피곤하게만든다.어제도 넓은아스팔트길을두고 왜 좁은 시멘트길로 송광사를 가게하려고해서.. 밤늦게까지 잠못들게 하는거야??늦게잠든탓에 역시나..늦은 아침에 눈을떴다. ▲죽도봉공원 팔마탑(八馬塔)..세어보니 8마리 맞다.. 잠잔곳에서 가장가까운거리에 순천시를 한눈에 볼수있다는 죽도봉공원이 있단다.규모는작지만 서울에있는 남산과 같은가보다.가보니 순천시내에 있는 산이엿다 그산에 조성한 죽도봉공원..올라가는차도가 점점좁아진다. 길옆에주차장이나타나고 공원가는길같은데 차량줄입금..

국내여행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