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극장 2

토로스를 넘어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을 보다..터키일주여행 #4

콘야의 Balik Cilar 호텔에서 이른아침을 먹고..안탈리아로 이동하기위해 서둘러 출발을 햇습니다... 워낙..이른시간인데다가 눈이많이내려서인지..출근길일텐데도 사람들이 별로 눈에안띱니다... ▲자동차와 터키글씨들을 빼면 우리나라같은기분이들더라구요..밤새눈이내리고 멈췃습니다.. 콘야에서 토로스산맥허리를 넘어 안탈리아로 가는거라는데..차안에는 적막이흐르는체..조용히?갑니다.. 그냥 있기가 심심?해서 눈내린 콘야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갑니다.폭설로 인해 교통을 통제한다고 하기전까지는..그때 카메라엥글에 담은 평화스러워보이는 풍경들을 좀 보시죠^^* ▲우리나라의 어느 시골 작은도시풍경같지요? ▲눈과 어울려서..정말 한가롭게..고요하고 평화스러워 보여요.. 도시를벗어나니..도로변풍경이 전부 위의사진처럼 ..

외국여행 2013.03.05

[연재] 터키일주7박9일중#6일차..쉘수스도서관,대원형극장,쉬렌체 쿠사다스.

*셀수스도서관:셀수스는 로마에서 파견됀 통치자였으며 114년에 70세의나이로 죽었다고합니다.. 아들인율리우스이퀼라가 아버지인셀수스를위해 건축했다고 하며 12000권의 장서를 소장했다고 합니다..도서관 지하통로로해서 유곽과 연결됏다고 하던데..왤까요? ▲셀수스도서관 터키 에페소유적중에서도 가장많이알려진건축물이 바로 셀수스도서관입니다..오른쪽에 문이있는데요.. 마제우스와 미트리다테스의문이라고합니다(도서관정면에서 오른쪽건축물)큰아고라로들어갑니다.. 노예신분에서 해방시켜준 아우구스투스황제에게 감사의표시로 마제우스와 미트리다테스가 세운 문이레요.. ▲양울음소리가들려서 보니,도서관건물왼쪽에 양을 키우는 민가가잇더라구요..양가죽제품이 유명한데.. ▲유곽이 있엇답니다..유곽이뭐냐고 묻지마세요..애들은 가라..이런거니까..

외국여행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