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설리해수욕장->해오름예술촌->원예예술촌->독일마을->죽방렴-> 창선삼천포대교 남해는 우리나라에서 4번쩨로 큰섬이다.크기도 크지만,사방이 바다로 둘어싸여 경치좋은곳이 한두곳이아니다. 우리나라의 최 남단..남해안의 한가운데..경상남도와 전라남도와의 경계에 위치한섬이다..풍광이수려하고, 예술인들도 많이사시는곳이라,둘러봐야 할곳이 너무많은탓에 하루를 더묵었지만..지금생각해보면..남해를 다알았다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다..기회돼면 다시한번 일주일정도 잡아서 가보고싶은곳이다..개인적으로 말하면,제주도보다 좋다고한다면 억지라고 할까??? ▲영화를 찍는다고 하는데 비밀이라고 안가르켜준다.. 늦은시간에 일어나 고맙다는인사를 하려고 하니,후론트가 비었다..밤새우고 잠자러 내실로 가셧나보다.. 방키를 후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