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외남 상주곶감 축제장->명실상감 한우->상주 박물관-> 상주 국제승마장->상주 자전거박물관->상주 보 2011년이 다 넘어가는 12월 중순의 어느날..한통의 전화때문에 비상?이걸렸다.투어토커의 상주펨투어 동행가능여부를 물어보는전화였다.우리나라의 해안일주를 최초로 해낸기록을 정리해서 단행본발간을 준비하는중이라서 다른요청같으면 당연히 거절을해야겠지만,남다른 정을 느끼고 같이다니는 투어토커인지라 날자와 시간을 묻고 동행을 승락했다.해안일주기를 연제중이라서 다음달에 실린 원고를써야하는데,은근히 바깥바람을 쐬고싶은 마음이 작용했기때문일까??암튼 어렵게 시간을 내 동행키로한 상주펨투어이다. ▲사당역에 대기중인 투어토커의 상주홍보단 버스 크리스마스 이브가 다음날인 23일 아침 약속장소인 사당역으로 나가니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