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방->완도수목원->청해포구촬영장->장보고기념관->신지송곡항->고금도상정항->여수 ▲아로마모텔앞바다에서 완도타워가보인다..어제밤의 레이져쑈를 안개때문에 못봤다.. 완도는 지난 몇번의 여행길에 그냥 통과를햇던 작은 섬도시?였었는데.. 완도타워를 들러보고나서 생각이 바꼇다..진도보다는 작은섬이지만..세(勢)는 진도보다 큰듯하다.. 볼거리도 많이 늘었고..대표적인게 완도타워이다..어디에서나 타워가 보이고 최신시설이라 볼만했다.. 필자를 완도에서 하루를 더 머물게만든분이 완도타워에서 인사를나눈 군청 지역개발과 정과장님이시다.. 이분이..완도볼거리가 얼마나많은데 그냥 통과?하려느냐며..여기도 가보구,저기두 가보라고.. 레이져쑈를 잘볼수있는 모텔을 알려주며 붙잡았다..알려준모텔을 찾아갔지만 방이없다고 해서 아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