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7일차 이야기입니다. 어제 잠을잔 에이스모텔의 건너편이 바로 바닷가이다.사진항..그옆에 장사항..하도 바닷가 항구를 많이 뒤지며 다녔더니..특별히 다른점은 없는데..사진항의 바닷가 귀퉁이에 인어상이 있다..항이 별로 크지도않고 사진한장 안찍고 그냥 가기 서운해서 인어상을 찍고나서보니 오른쪽가슴에 잠자리가 붙었다..이 잠자리는 분명 남자잠자리..진짜 고추잠자리임을 확신한다..고추잠자리..꼬추잠자리.. ▲인어가슴의 오른쪽 거기에붙은 잠자리.확인하고싶다면 컴에저장시켜 확대해보시도록..정말 잠자리라니까.. ▲사진항의 얕은산위에 자리한 충혼탑..5분정도 걸으면 볼수있다..인어상 뒷쪽.. ▲장사항과 바다숲 공원 ▲장사항의 횟집단지와 등대,바다숲공원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