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댄스를보고..호텔로 돌아와서 푹~잔 다음날..터키에서의 마지막날이기도한날.. 밤에는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는날..짐을 챙겨 호텔에서 첵크아웃..버스를 타고 돌마바흐체궁전을 보러갑니다..돌마바흐체궁전은 관람인원이 제한돼기때문에 늦게가면 못들어갈수도있다는군요.. 이른탓인지..길이 한가롭습니다.. ▲이스탄불의 대중교통..이런녀석들이 다닙니다.. ▲트렘이다니는길과 정류장..경전철보다는 이게 더좋을거같은데..옛날..전차생각이납니다... 돌마바흐체 궁전에 도착하니..이미 동작빠른 외국관광팀들이 몇팀있군요..사진을 찍으려면 허가를받아야한다며..희망자에한해 별도로 돈을 내랍니다..우리나라도 그런가요??터키에는말이죠.. 사진도 자유롭게 못찍게하는곳도 많은듯합니다..찍으려면 돈을 내라고하기두하구요..우리나라에는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