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공원->장흥댐->생태문화공원->보림사->차소리문화공원-> 율포해수욕장-비봉리공룡화석지 그냥 스쳐?지나려했던 장흥이였는데..볼꺼리가 너무많은곳이다..하루를 더 머물럿지만.. 볼거리를 다 못본탓에 우선 장흥댐을보러 방향을 잡았다..네비에 장흥댐이 안걸린다.. 에로사항이많다..서울가면 이놈의 네비부터 다른넘으로 바꿔야겟다..지니멥..너무 에러가많고.. 검색이 인돼는곳이많아서다..보림사가는길이라는귀띰때문에 보림사를 검색해서(사찰은 검색이 잘된다) 찍고가다보니..장흥댐 이정표도 나오고,심천공원 이정표도 나오고..먼저가까운?심천공원을 갔다.. 댐과 이웃해있다..물문화관,생태문화공원..모두 한곳에 있으니까..혹 장흥구경가시려면 여기부터 들려보라고 권한다..보림사도 멀지않구..광주방면에서 장흥쪽으로 오는길도 편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