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찬공기속에서 눈에보이는 하얀집..미르펜션 전경 어제는 몰랐다.깜감한 밤중에 사장님차에타고 들어와서 바로방에들었으니..예뿐 하얀집의 매력을 볼시간이 없었는데..아침..눈을 뜨고 밖으로 나와보니..상상했던..그..이상으로 마음에 쏘~옥~든다..주위에 민가도 별로없고,정말 언덕위에 하얀집이 자리잡고있으니..도회지가아닌..시골스러움?이 한창젊읆을 구가하던때에 유행했던 하얀집이란 노래가 떠오른다. ▲얕은산 정상에 가깝게보이는 언덕위의 하얀집 미르.. ▲미르펜션 안내를 따라가면 조런화살표가..모퉁이돌면 바로 보인다.. ▲어제함께 픽업?된 우리일행 두팀이 각자 잠을잔 미르의 별체 ▲미르의 별난 바베큐장..야외가 아닌 실내 전천후 바베큐장..야외바베큐장은 따로.. ▲본관에서 바베큐장으로 갈수있는통로와 별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