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영상테마파크->곰소->이소희생가->구시포해수욕장->법성읍->와탄호-> 백수해안일주도로->노을정->마파도촬영지->두우리해수욕장->염산면-> 향화항->영광 ▲테마파크로 가면서 다시본 황실모밀..어제밤의 맛이 기억나서..그냥 찰칵!!! 여행을 장기간 다니는게 피곤하긴 피곤한가보다..오늘도 늦잠을 잤다.. 25개월짜리 손자녀석을 데리고다니려니 신경을 쓰는탓이기도할꺼고.. 나이가 어디 적기나?한가말이다..60이넘어 다니는 장기간의 여행길이라니..그럴터이다.. 어제 늦어서 못본 영상테마파크를 다시찾아간다..속초의 대조영촬영지를찾아 웹에 처음소개를해서 반응이좋았던탓일까??그뒤로는 알게모르게 촬영지에 관심이 많다..이번에도 예외없이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다시찾아가다니..가는길이 어제 맛잇게먹었던 황실모밀을 다시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