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5일차 이야기입니다. 거제의 산방산비원을 늦은시간에 나서서 일단 통영을 목적자로 하고 갔다..통영을 가니..깜깜해진뒤라서 케이블카를 타봐야 고작 밑을내려다보는건데..별로일꺼같고..여행에필요한 물건들이 몇가지 부족해서.. 이마트에들러 구입하고..마트근처의 고기부페집에서 늦은저녁을 먹었다..너무 거제에서 오래머문탓에.. 일정이 급해진탓도있지만..통영은 자주는 아니더라도..가끔?은 들렸던곳이라 마산으로 바로가기로했다.. 무인모텔이라고 혹시..아시는지.. 우리나라의 숙박시설..확실히 문제가있다.여행자들을 위한 잠자리에 문제가있다는뜻이다.. 호텔이라는게 있지만,솔직히 비싸서 여행중에 이용하기엔 부담이간다.그나마 호텔이 없는지역도 많다. 쉽게?접하는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