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호텔 2

비공개중인 익룡발자국과 경상남도 수목원..한국관광클럽 진주펨투어동행기 B

진주성의 용다리를 뒤로하고 찾아가는곳은 진주혁신도시부지안의 익룡발자국이다.진주시 문산읍 소문리일원 407만8천㎡ 규모로 건설중인데 행정중심의 복합도시와 연계하여 노무현정부가 추진한 지방균형 발전사업이다.2009년 11월9일 지구지정을 받아 경상남도 개발공사가 공사중에 발견됐다.현재까지 발견된 익룡의발자국은 545개가 넘으며 새발자국화석 640여개,육식공룡발자국도 70여개가 된다.물론 추가발굴로 더 늘어날수도있다.익룡보행흔적은 물론,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이 혼재해있어 공룡과 익룡의 공동샹활, 행동양식등 습성연구와 보행특성을 연구할수있는 학술적가치가 매우높다.전기백악기인 1억2천만년전경에 형성된걸로 추정한다.2011년 10월에 화석문화재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비공개중이다. 부지조성중인 단지안에 위치해있기때문에 ..

국내여행 2012.03.04

한국관광클럽 호국충절의 진주시와 MOU 체결

한국관광클럽 이정환회장이 진주시 이창희시장과 MOU체결후 활짝 웃고있다. 2012년 2월10일(금) 18시 진주시내 동방호텔 11층 테라스홀에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정환)과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서울시및 수도권지역 관광객의 진주시유치에따른 관광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실질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위한 MOU를 체결했다.또한 미국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꼭봐야할곳 50선에선정된 촉석루와 진주박물관,혁신도시부지안의 익룡발자국, 경남수목원,지수면 한옥촌,진양호와 소싸움등을 둘러보는 1박2일간의 펨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여행마인드 이 혁주 기자 detong4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