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의 상징..황금도야지.. 그동안 눈코뜰세없이(바빳다는이바구죠^^*)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관광클럽을 따라서 목포와 신안7도 팸투어..청주 비엔날레 펨투어두다녀왔구요.. 두곳의 펨투어 이야기도 아직 정리를못했는데..중도에서 잠시 멈출수밖에없엇던 우리나라의 해안을 따라 일주하는 이야기중 5일치 원고의 시간을 맟춰야하는바람에..그것부터 정리하느라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가까스로??힘들게 원고 넘겻네요^^* 5월26일 오이도이야기로 시작해서 35일쩨 마산 돝섬을 둘러보는걸 끝으로 여행은 임시중단을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장마기간이엿는데다가..폭우로인해 피해가 발생하는데..해안을따라서 도는 여행을 계속할수도 없을뿐아니라..여름방학과 피서철로 접어들기때문에..해안선을 따라도는데(거의 대부분의 해수욕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