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를 즐겨보는편은 아니다.오히려 다른뉴스나 오락프로를보는것에비하면 드라마는 거의 안본다는편이 맞다.TV시청시간은 많치만..드라마는 거의 안본다는말인데..어찌하다보니..대물이란드라마를 띠엄띠엄? 보게됐는데..그탓으로 스토리전개에는 많이 어둡다..몇번?안본듯한데..마지막회라는 자막이 보였다.. 벌써 끝나나?그럼 좀 봐볼까?? ▲하검사(권상우)가 서해림(고현정)의 눈을가리고 데려가서 이벤트?를 한 집. 다른일?을 하다가 흘낏?보니까..어디서본듯한 화면이 눈에 들었다..어??저기가..우드랜드아냐?? 맞네..그러네..1년5개월여..연67일간에걸쳐 최초로 우리나라의 3개해안선을 따라 일주를 끝냈는데.. 그때..들렸던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였다.그 당시에는 개장전이였기때문에..인적이 드물었던 기억이고,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