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수 오동도 동백꽃 활짝 사진 = 여수시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여수 오동도에 봄의 전령사 동백꽃이 활짝 핀 가운데 탐방로를 걷는 관광객들이 생생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오동도는 동백 군락지로 동백꽃 필 무렵이면 특히 장관을 연출한다. 올해 오동도 동백꽃은 한파로 예년보다 개화가 늦어져 많은 탐방객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신문기사로 보기: [포토뉴스] 여수 오동도 동백꽃 활짝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여행기자 뉴-스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