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0일차 이야기입니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소을비포성지->고성공룡박물관->통영 ▲늦은밤에 어렵게 들어간 호텔이라 아침에 한장 찍었다..이곳에서 안재워줬으면 차안에서 잘뻔.. 이름은 호텔이지만,모텔보다 시설은 좋으면서도 요금은 별차이가 없다..암튼 고맙다..이곳에 전화해서 방을잡아주신 모텔의 여사장님..도윤이가 안스러워서 그런거겠지만 덕분에 어른들도 편한잠을 잘잣다.. ▲당항포관광지안에있는 공룡엑스포장이다..이곳에서 두번의 세계공룡엑스포가 열렸었다.. 고성읍으로 다시 들어와서 식당에서 해장국으로 간단히 아침을 들었다..밥을먹으며 관광안내지도를보니 당항포관광지가 공룡세계엑스포장과함께 들어온다..어제못봤기에 오늘보려고한 공룡박물관과는 정반대방향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