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9일차 이야기입니다. ▲설악동 노루목리조트 노루목리조트의 사장님..끝까지 친절하시다..도윤이가 빠이 빠이 하는것마져도 귀여운가보다.. 잘쉬고 갑니다..인사드리고 나오는데..설악산으로 들어오는차들이 줄줄이 꼬리를물고 들어오고..경찰과 봉사자들이 차량을 통제하고있다..승용차는 입구주차장부터 체우려는지 위로못가게한다..대신 나오는차는 한가롭다..설악동에서 직진하지않고 척산온천방향으로해서 청초호의 전망대쪽으로 갔다..청초호의 호수공원안에 있다.. ▲청초호의 중심이랄수있는 엑스포 전망대가 보인다. 청초호는 속초시의 둥앙동,금호동,청학동으로 둘러싸인석호이다.호수넓이가 1.3Km,둘레가 약 5Km가 넘는 큰 호수이며,가을동화촬영지로 유명한 아바이마을,갯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