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코앞에 두고 여름의 끝을 잡고,놓기가 아쉬워서..급히 서둘러 잠자리를 찾아봣지만..
성수기가 아직 끝나지않은때라서..콘도,리조트는 꿈도못꾸엇지만..다행스럽게도
동야루(춘천)에 예약이 가능햇습니다..그것도 4박이나..별장회원제라서 콘도보담은
예약하기가 쉬웟습니다.. 그레서 아들내외와 손자..우리부부 둘..다섯이서 춘천으로 출발......
▲춘천동야루에서 내려다본 마을전경..동면사무소가 있는 작은 면소재지..이곳에서 4박을 하게됍니다..
늦은 아침에..소양호를 구경하기로 하고 출발해서..유람선도 타고..청평사도 구경하고..소양댐에서놀다보니..
어느세 저녁때가 돼어버렷습니다..주위에는 어둠이 내려앉아버려서..소양댐에서 더 놀지못하고 내려오던중에...
한음식점을 만나게됍니다..그 집이 소개해드리려는 통나무 닭갈비..춘천하면..닭갈비와막국수..유명하잖아요...
소양댐을 오르기전에는 식사를할 시간도아니엿구요..동면쪽에서 올랏기에..못보던 음식점이엿지만..
내려올적에는 이집이 눈에 금방 들어오더라구요..차들도 많이 주차장에 데어있구요...
맛집찾아드는비결 하나 알려드릴까요??초행길에..참고하시면 좋은방법입니다..
주차장을 보세요..주차장에 차가 많이있으면 일단은 들려볼만한집입니다...
대기손님이 많으면 그건 제대로 찾아든거구요..기다림을 즐기시도록..그레야 마음도 편합니다..
맛있는음식먹기가그리쉽지않치요...멋모르고 들어갔다가 돈주고나오기싫은집들..경험있으시죠???
▲주차장에서 통나무로지은 식당으로 올라가는길..저분은 내려오시는군요
▲이미..유명해서 많이 알려진집이더라구요...
▲식당입구..밤 조명이 아니더라도..멋있어요..
▲대기하시는분들이십니다..마이크로 몇번손님 입장하세요..우리도 대기번호받고 기다립니다...
▲밖에서 기다리면서..지루?해서..안을 기웃거리며..맛있게드시는분들을 카메라에담아봤어요..
▲주문한 춘천 닭갈비..4명이서 3인분만 주문합니다..나중에 밥을볶아먹을것을 감안해서
▲물김치..닭갈비집에가면 기본적으로주눈거지만..이집물김치..맛이다릅니다...
▲앉아잇으면 써빙하시는분들이 와서..알아서 저렇게 해주시네요..
▲이집에만 있는 메뉴?인지는 모르겟지만요..양푼물막국수..한번드셔보십시요..양푼에서 덜어서 저렇게 먹어요...
▲다됏습니다..군침만 삼키시지마시구요..드십시요..고추장하고 닭고기의 질?에따라서 맛이 차이가나는지..
다른집보담..더..맛이 납니다..닭갈비..맛이 다르니까..더 맛있는집을 찾는게 아닐까요??
▲가격표때문에..보시기편하게 올려놉니다..어느집은 닭갈비를 8500원 받던데..요긴..500원이 저렴???
닭갈비3인분에..양푼물막국수를 먹었으니..배가 많이부르지요..그런데..닭갈비먹고 밥 안볶아먹으면..
좀 거시기?하잖아요??그레서..그만..과욕을 부립니다..밥 두개 볶아주세요..좋은카메라로 찍었으니..
맛이 보일거예요..배불러도 다 먹엇어요..맛이있으니까요..춘천갈때마다..먹게돼는 닭갈비와 막국수..
명동닭갈비골목에가서 주차비내가며 먹어보기두햇구요..
참!!요번 8월29일부터~ 9월3일까지 6일간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가 열린답니다..
축제장에서 드셔보기두하시구요..소양댐구경 다녀나오시면서 한번 드셔보시고..맛을 비교해보시는
제미도 있을거같습니다..항상열리는축제가아니니까..차후에 춘천가서 닭갈비가 땡길때를 대비?해서..
들려서 맛을 미리보시고..단골잡으시라구요..
요즘들..네비가지고 다니시긴하지만..혹시몰라서..통나무닭갈비집에서 가져온 명함을 앞,뒤..통쩨로?올려드렷으니..
어떻게 가느냐고..물어보시기없기..소양댐가기전에..식당들많이있는데요..눈에금방띱니다..맛있게들 드십시요...
출처☞ 필자 홈-카페 :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