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기자의 여행불로그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웃자구
고집쎈 며느리
이혁주 기자
2007. 11. 29. 01:03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요기루 가보세요...
http://cafe.daum.net/lovedang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혁주 기자의 여행불로그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