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연제] 2008 내나라 여행박람회 4일간의 스케치..하나..

이혁주 기자 2008. 3. 27. 22:32


문화관광부와 한국 관광공사 KBS가 주최한 내나라여행 박람회에 ,연4일간을 출근?햇습니다.
2007년 박람회때..너무 볼거리가많아서..이번엔..완전히..분석?을 해보고 싶엇거든요...
너도,나도..외국으로 나가자고 하는판에..우리나라를..소개하는 이런박람회에..진한?
매력이 잇잖아요?그레서 4일간을 드나들엇어요..너무 볼거리도 많앗고,참여하고싶은
이밴트도 많앗고,빈손으로 구경하시는법이 없다는식으로?선물을 주고싶어 안달이나신분들..
오후쯤돼면..각 부스에서 받은 쇼핑가방에..양손에 두개정도씩은 기본으로 들고들 가시구요..



       ▲바닥에놓인것과 같은 쇼핑가방에 선물들을 받아넣고..돌아다니는것도 무거워~~~


어떤 이야기부터 들려드려야 할런지 몰라서..그냥..스케치 해보려구요..내년에도..할겁니다..
금년에 못보신분들은 내년에는  꼭 들려보시기 바라면서요..4일간의 이야기라..
중복시키지않으려고 노력을 하긴하겟지만..중복돼거나 하면..이해 부탁드려요..


                                          ▲개막첫날..박람회장입구에서의 공연..





 ▲박람회장 입구..개막식이 잇엇던 오전에는 많은관람객들로 붐볏지만,점심시간이 지나서
   인지..약간은 한가로운 모습같지요??사실은 사진찍기좋게..관람객이 적을때 찰칵!!!








관람권(입장권,티켓)을내면..동행한 어린이친구들이 울고 다니지않도록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달아줍니다..첫날..모델이 없어서..힘들엇기에..할수없이? 외손녀를 동원햇어요..
관람객 참여프로그램들이 워낙 다양한데다가..어린이참여프로들도 많았는데..
귀한집 어린이들 사진을 찍어대자니..일일이 양해를 구하기도 어렵고,미안도 하고해서..
싫다는 외손녀를 살살 구슬러..데리고다니며..모델로..수고를 해준 귀여운 ?녀석이예요..
자주 등장을 할 녀석인데요..이뿌게 봐주세요..나름대로 큰역활을 햇으니까요...


                               ▲내나라여행박람회장의 스케치..굉장히 붐비지요?


내나라 여행박람회장의 요런모습,저런모습을 보야드릴께요..언제나처럼..
설명이 필요한건... 끼어들구요..그럼..보실까요??






    ▲공연장 에서의 퀴즈..정답을 맟추면 상품을 주는데..손들어도 안불러주더라구요...




                                                    ▲요긴..강연장..다양한 종류의 강연이....




                                ▲에~휴..다리야~~흼들어..좀 쉬자~~휴계광장입니다..










           ▲관광공사의 사진기자님..구석구석 행사에 참여하셧던분들은 저분..아시죠??
근무..열심히 하셧다고..확실히 확인해 드립니다..수고많이 하시더라구요...


대강..둘러봣습니다..이제부턴 각론?으로 들어가볼까요??먼저 부스부터요..이번..  
내나라여행박람회에..약 550여개의 부스가 잇는데요..각부스마다..눈길을 끌려고하는..
안보이는 경쟁이 치열햇습니다..퀴즈맟추면 선물도 주고,체험도 시켜주고,노래방기기까지
동원해서..노래자랑도 하고,건강차 제공은 필수,기본이엿구요..엄청..퍼 주엇어요..
이번박람회에서..눈길을 잡아서..확실히..우리고장을  알려드리자..이거겟지요????
대단해요~~워낙 많은 숫자의 부스라서..모두 소개해드릴수는 없겟지만요..최대한 ..
많은 부스를 보여드릴려고 노력을 해보겟습니다..부스소개에서 빠졋다고..서운해하기 없기..















부스를 보여드리는 중간에서..끊어가야겟습니다..올릴곳이 많은데..용량이 크다고..
안받아줄거 같기도 하구요..이미지도 초과라서(다음같은곳은 20장인거 아시죠??)
할수없이..두번쩨로 넘깁니다..이글에 오디오도 붙이긴하겟지만..안들릴수도 잇구요..
쏘스로 보일수도 잇다는것도 이해해주시길...그럼 두번쩨 스케치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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