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샤바(스머프)계곡에서 다시 버스에 오릅니다..먼거리이동이 아니고 가깝습니다..
괴레메라는곳으로 이동하는거엿어요..기독교의 박해를 피해 동굴에서 거주를 한..
데린쿠유와는 또 다른 거주동굴 마을..그마을에 괴레매박물관이 있습니다...
▲괴레매박물관으로가는중에 보이는 마을..실제로 거주를지금도 한다는군요..
▲괴레매박물관의 매표소겸 관리소..
괴레메국립공원은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됀곳이라고 들엇구요..
30여개의 크고작은교회가 존재한다고합니다..박물관내에서 5개의 교회를구경햇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세계성지순례코스중 하나라고 합니다..필자는 무교?라고 할수있어요..
그레서 종교적인문제에는 모르는게 너무 많치요..이런 필자의눈에도 이곳이 왜 성지순례코스에
포함돼었는지 수긍이 돼더구요..그럼..같이 왜그런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사람이 입장권을 받는게아니고..기계가 받습니다..전철표보다 큰데 집어넣고 다시 받아요..
▲사방을 뺑뺑 둘러봐도..위의사진처럼 동굴들이 보입니다..
▲성 바실성당(교회라고도 혼용해서 부르더군요..성당과 교회..다른걸로알구있는데..)
교회안에 그려진 그림들을 프레스코화(그림/畵)라고 한답니다..비들기계곡이
있는데요..그 비들기들의 알에서 염료를 얻어서 그렷다네요..교회의 벽에는 성서의
장면들이 그려져있는데요..예수의 탄생과 생애와 죽음..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이..
그려져있습니다..그레서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코스로 들어간거같습니다...
다섯개의 교회를보았는데요..가이드님께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셧지만..사진찍어대느라고
무슨말씀을 하시는지..못들었어요..설사..들었다해도 지금까지 기억을 한다는게 무리죠?
그리구요..솔직히..국내도아닌 외국에 여행을 갔으니..카메라의 좋고 나뿜?을 떠나..
기록들을 남기려고..설명 거의 안듣잖아요..이글을 작성하면서 참고하려고 인터넷검색을
했더니만..거의 모두가 필자가 쓴 글들이 검색됍니다..이러니..참고할수있는자료도 없구요..
그레서..기억을 더듬어가며..없는자료지만 뒤적여가면서 공부?해가면서..올리고있습니디..
워낙 글쓰는데..참고할만한 자료들이 없다보니..필자만이라도 머리 아푸겟지만 정확?히
써드려야..필요하신분들에게 도움이돼겟죠? 혹시 틀린부분이 보이면 좀 알려주십시요..
▲사과교회(성당)
괴레메박물관안에서는 성 바실교회,사과교회,뱀교회,성바르바라교회,샌들교회..5개의
교회를 보았습니다..성바실교회사진을 제일먼저보여드렷구요..지금사과교회를 보여드리구
있는데요..위에서도 언급햇지만..이방인인데다가..교인이아니라서 설명을 제대로들었다고
해도..모두기억을 못할껀데..참고자료도없이 교회사진을보여드리면서 설명을 하다보면..
혹여 틀리게 설명을 하게될까봐..엄청 조심스럽습니다..최선을다해 설명드리겟지만..
혹..틀린점이보인다면..꼭 알려주십시요..교인도 아니면서 5개의 교회를 안내해드려 봐??
최후의만찬,십자가처형,천사그림등이남아있고..그림속 가브리엘천사가 사과를들고
있다고해서 사과교회로 부른답니다..사과교회내의 프레스코화를 좀더 보시죠...
▼성녀 바르바라교회의 사진들입니다..
▼뱀 교회
교회(성당)라고해서 지금처럼 큰교회가 아니구요..동굴 한두개가 연결된정도의 규모입니다..
사진이 여러장이다 보니..규모가 큰가보다라고 생가하실까봐서..쓸데없는소리를..해봅니다..
거주동굴들입니다..취사시설들도 있었다네요..긴 식탁인듯..아레사진을보시면
식탁이였다는걸 확인해드릴꺼예요..보셧어요??맞죠???
▼센달 성당
샌달교회의 사진들입니다..샌들??샌달??..슬리퍼??뭐라고 불러야됄런지 모르겠기에..
싱겁?좀 떨어봤어요..슬리퍼라고 하나요?여름에 많이들 신으시죠??샌달..프레스코화를
자세히좀 봐보십시요..벽화에그려진 인물들이 샌달을 신고있어서..샌달교회라고부른다..
이렇게 돼어있거든요..신발이맞나?그럼 신발교회??이레서 꺄우뚱??? 허 헛!!
소금호수보여드릴때..버리는데도 돈낸다고 투덜거린거 기억하십니까?? 보십시요..
두사람..1$..지금 환율이올라서 1100원으로보면..한사람당 500원이넘으니..비싸데~~
이런이유때문에요..가이드님께서 이런 맨트는 안빼시지요..어디로 이동하는데..
얼마걸립니다..그때까지 참으실수있으면 참으십시요..안그러면 지금 볼일보시구요..
▲박물관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길..관광객들도 없는데..상가가 너무 많아요..
▲터키 아이스크림들을 사는군요..아이스크림이 다르다고들 사먹어보던데..
시간이..점심때를지났는데..한군대 더들려서 밥먹으러가자고 하면서 간곳이..터키보석을
파는 보석가계..이 가계가 말입니다..한국관광객들에겐 무척 많이알려진곳입니다..
이곳에서..남정네들 지갑이..조금?아니..많이 얇아진데요..필자는 요기서 귀를 꽉!!막았다가..
양가죽 옷파는데서..한번 썻지요..괴레매박물관을 보여드리다 보니..이미지가 초과돼서 ..
비들기계곡(우치히사르)과 데린쿠유는..다음으로 넘어갑니다..카파도키아..볼거리가
아주많은..터키가시는분들이..꼭 들리시는곳이지요..그런데 카파도키아 관련자료들이..
너무없다는..아쉬움..특히 박물관내의 5개 교회(성당)자료는 정말 찾기어렵더라구요..
필자가 이글을 올림으로해서..검색해서 찾아보시는 재미가 조금은 좋아질듯해서 좋습니다..
이번에도 동영상을 같이 올립니다..동영상이 안나온다고들 하시는데요..
다음이나,네이버에서도 어떤경우에는 쏘스로 변환시키거나,.아예 빼버리기도하고
받아주기때문입니다..그바람에 안보이는거 올렸다고 욕?들을 많이하시기에..
동영상을 확인가능하시도록..출처링크 걸어놓은건데..이걸 광고로보시구..
삭제를하시는군요..ㅠㅠ..광고..절대 아니구요..출처입니다..여러곳에 글을 드리기때문에
스크렙도 때론..하구요..카페나,운영자님들께 각별한 이해부탁드립니다..
이글은 검색돼는 게시물입니다..
*터키석과 우치사르이야기로 계속..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