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휘원(홍릉)을 가다가..점심때가 돼어서 찾아간 식당인데요..기사식당은 푸짐하다?는
평소의 생각에..주저없이 들어간 곳이엿습니다..많이들 아시겟지만..기사님들은..매식을
많이들 하시기때문에..싸고 맛있는 식당..맛집들을 잘알고 계실뿐아니라..본인들도 직접
가셔서 드시거든요..그레서 마땅히 알려진집이 인근에 없으면 기사식당부터 둘러보게돼는데..
바로 눈에들어온홍능기사식당..손님들이 많으셔서 그러는지 명함도 없고..
전번도 써달라고해서 받앗습니다
▲주차장이 넓엇습니다..기사식당의 특징때문일가요?
▲음식가격판?..ㅎㅎ..값이 쎈건 절대아니죠???
▲집사람이 먹어보고 맛있답니다..필자는 청국장 본래못먹습니다..
▲특까스
▲설렁탕
▲청국장
못됀버릇이 하나잇지요..단골맛집이면..이런짓거리?는 안합니다만(자주가서 모두 맛을본후이니까)..
처음찾아간집은..버릇처럼?? 주문을 달리합니다..골고루 주문?을 해서 맛을보기위한게 어느새
몸에 베인 습관이 됏거든요..그레서 역시 이 식당도 예외없이..골고루주문을 했지요..
한상에차려진 특까스,청국장,설렁탕..
맛있더군요..맛집입니다라고 소개를해드려도 욕은 안먹을수잇겠다는..오히려 좋은집 알려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받을수잇는..값..착하구요..양..보시는것처럼 많구요..맛..나뿌면 소개못해드리죠..
식후에 커피한잔씩 빼 드시구요..길건너에있는 영휘원에 들려서 가볍게 산책하시고 오세요..
주머니 가벼운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최고!!애들손잡고 외식하러가셔도..역시 최고의 맛집과
코스가아닐런지..아쉬운건요..장사가잘돼는집이라서인지 명함한장달렛더니..명함 없다네요..
전화번호는 쪽지에 적어주더라구요..명함없는식당..기억에남습니다..약도 없으니..전번만 올려놀게요..
02-965-6005..영휘원(홍릉)건녀편입니다..찾기는 쉬운데..혹시나해서 전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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