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내책상위엔... 나 어릴적부터... 오랜 기간 내려오는 골동품 사기 그릇 1점이 있다 그릇 바닥엔 , 몇 글자가 써있는데 그 내용을 풀어보니...., “이 그릇은 2007년 12월 7일 正午(12시) 에 깨짐” 별~일~!!! 도공이 그릇 만들때, 깨지는 날을 우찌알고 ? ? 장난으로 ? ... 아님, 무슨 도술 ? .... 어려서부터 , 그 진위 여부가 무척 궁금했는데 드디어 그날이 이틀후 이네요 !! 정말 그날 정오에 그릇이 깨질지 ?? 또, 깨지면 어떻게,,깨질지??? 아님, 도공이 그냥..장난으로 쓴 낙서인지 ?? 궁금하기만... 그날 , 12월 7일 오후에, 그 사발이 어찌되었는지 결과를 알려 드릴께요 .... 이틀후, 사발이 깨진다는 운명의 날!!! 긴~ 장~~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