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튀르크공항->앙카라(수도)->한국공원->아타튀르크영묘-> 터키 두번째날의 이야기입니다..비행기에서 저녁을 기내식으로 먹었다며 호텔에 도착해서는 방 배정해주고 그냥 자랍니다..그래서 그냥 잤구요..몸은 솜처럼 무거웠지만..이국에서의 첫밤이여서인지는 몰라도..생각보담 일찍 눈이떠지더군요..1층 호텔식당에 내려가서 터키에서의 첫번째 식사를 합니다... 워낙 이른시간인지..아니면 일찍 출발해야할 팀이 우리 일행들밖에 없어서인지.. 식당은 한산햇구요..서양이라구..빵과 스프가 주메뉴..본래 한국에 있을 때..밥보담은 빵을 더 좋아 햇지만..우리나라 빵하고는 또 다르더군요..쉽게 말해서 입에 안맞아요..그래도 먹어야지요?? 빵과 커피를 과일과 함께..안먹으면 이동중에 허기질거 같아서 억지로?조금 먹엇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