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

여자들의 착각!!착각은 자유라지만 말유~~

이혁주 기자 2008. 5. 18. 22:50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사람한테 기대 졸다가
정신들면 쌩뚱맞게 피하지 말자.   


사실 그 옆사람도 니 머리통 무게에 
어깨 무쟈게 아팠던기다

그래도 꾸벅거리는거 안씨러버 깨우지는 몬하고...
난처항거 참았든 사람이다

머리통이 크면 졸지나 말든지~~~
집에서 푹 디비자고 




 
 
남자와 자기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주 치면
"쳇" 하면서 쌩까지 말자.   


니한테 관심 있어서 쳐다본기 아이다
니 낯짝에 뭐가 묻었거나, 
니 머리에 풀밭에서 뒹굴든 흔적이 남았거나,

변장했던기 일부분 지워졌거나, 
속눈썹 붙인거 한쪽이 떨어져 덜렁거리거나
스타킹 코가 나간거를 신고있거나 하는 

니가 괴상망칙해서 본기다





 
 
엘리베이터에서 남자와 단 둘이 타면 
괜히 뻘쭘한 표정으로 구석으로 가지 말자.   


누가 니 잡아 묵는다 카드나?
요새는 CCTV 카는거 다 붙어있고,
엄청 빨리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내가 무신 토끼새끼가? 
그 짤븐 시간에 응응응하게?




 
 
술집에서 너희 친구끼리 와서 
옆 테이블 남자들이 쳐다본다고 쑥떡거리지 말자.   


느그한테 맘 있어 쳐다본게 절때 아이다
너무 시끄럽게 야단법석을떠는 

느그 꼬라지가 하도 요상해서 쳐다 본기다




 

늦은 밤길 너 혼자 걸어갈 때...
뒷 사람이 빨리 걷는다고 뛰어 달아나지 말자.   


니한테 먼 흑심이 있어 빨리 걷는줄 아나?
니 자신은 뭇 남자가 니한테 그런 흑심 
가질만한 몸매라 생각하나?

착각하지 말그래이.. 
걍 빨리걸어 니 앞찔러가가 오해 없앨라카는거다

점잖은 놈 이상하게 맹그지마라..
참말로 난처하데이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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